소낙별의 PLANET 2.0 : 사업기획, 웹서비스 그리고 일상다반사


고객에게 매일 가치를 전하라.


이 문장의 단어들은 각기 모두 중요합니다. 각 단어에 대한 질문이 나올 수 있습니다.
  1. 고객에게
    • 우리의 진짜 고객은 누구인가?
  2. 매일
    • 어떻게 점진적으로 가치를 전할 것인가?
    • 어떻게 보다 일찍, 그리고 보다 자주 가치를 전할 것인가?
  3. 가치를
    • 무엇이 가치인가?
    •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이 정말 가치를 만드는 일인가?
    • 지금 가장 높은 가치는 무엇인가?
    • 비슷한 수준의 가치를 더 값싸게 전달하는 방법은?
  4. 전하라
    • 가치를 우리가 갖고 있지 말고 고객에게 정말 전달하고 있는가?
    • 고객이 정말 가치를 얻고 있는가?

'애자일 컨설팅'의 김창준님이 전하는 말입니다. 최근에 애자일이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개발자들이 읽는 수많은 개발방법론 중의 하나겠지라고 생각해왔습니다만 조금 더 진진하게 생각해 봐야할 것 같습니다. 새롭게 일하게 된 직장에서 애자일이라는 방법론으로 웹개발을 진행하기 때문입니다. 구글의 서비스가 영원히 베타인 것도 결국 애자일과 같은 개발을 따르는 것이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김창준님은 애자일에 관해서 10분만에 설명하라면 위와 같이 이야기할 수 있다고 합니다. 팀장만 이런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팀원 모두가 동일한 질문을 던지며 일할 때 엄청난 작업의 효율성을 가져올 수 있다고 하네요. 실제로 애자일 컨설팅이라는 회사는 주당 20시간을 일한다고 하는군요. 심지어 '주당 4시간 일하기'란 책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전체적인 내용을 잘 모르겠습니다.책을 읽어봐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김창준님이 애자일에 대해 정리해 놓은 위의 말은 마케팅이나 상품기획을 담당하는 사람들은 늘 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어서 무엇이 다른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이 말에 해답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개발자는 기획을 알아야 하고 기획은 개발을 할 줄 알아야 한다."
여기에 웹개발과 관련해서 하나 더 덧붙이자면 "디자인도 알아야 한다."일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슈퍼맨"이 되자는 것일까요?

여하튼 멀티플레이어를 원하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흔히들 이야기 하는 T자형 인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반적인 지식을 갖춘 generalist이면서 자기만의 분야가 있는 specialist가 되라는 말인데...여하튼 쉽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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