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이는 남자아이일까?여자아이일까?" 라는 포스팅을 한 지가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엉금 엉금 기어 다니던 수현이가 벌써 21개월을 넘어 곧 있으면 만으로 2살이 되네요.
어느 사인가 걷는 듯 싶더니 "아빠~~아빠' 말을 하고 이제는 아빠란 말 외에도 쏼라쏼라 외계어까지 구사하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아직 말한다라고 할 정도는 못되서 언제 말하나 싶긴 한데 가끔 "엄마, 아빠"처럼 두 단어를 이어서 말할 때도 있으니 곧 말문이 터질 것 같습니다. 아마도 2돐이 그 분기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아빠가 되어서 힘든 것도 있지만 즐거움이 더 많다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걷고, 말하고, 대소변 가리고, 인형가지고 장난도 놀기도 하는 등 커가는 모습이 주는 즐거움이 잔잔한 것이라면 수현이의 여러가지 미소와 웃음은 큰 기쁨입니다. 반달눈이 되어서 환하게 미소지을 때도 있고 까르르 웃어 제끼면서 입을 벌리고 웃을 때도 있습니다.
얼마전에 집 앞에 산책나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수현이가 꽃을 워낙 좋아해서 들꽃들에게는 미안하지만 가끔 꺽어주고 있습니다.(최근에 와이프가 꽃들도 꺽으면 "아야"하니까 꺽으면 안된다고 가르쳐주고 있다는 군요...^^;) 혀를 내밀고 사진기를 쳐다보는 모습이 좋아서 올려봅니다.
엉금 엉금 기어 다니던 수현이가 벌써 21개월을 넘어 곧 있으면 만으로 2살이 되네요.
어느 사인가 걷는 듯 싶더니 "아빠~~아빠' 말을 하고 이제는 아빠란 말 외에도 쏼라쏼라 외계어까지 구사하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아직 말한다라고 할 정도는 못되서 언제 말하나 싶긴 한데 가끔 "엄마, 아빠"처럼 두 단어를 이어서 말할 때도 있으니 곧 말문이 터질 것 같습니다. 아마도 2돐이 그 분기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아빠가 되어서 힘든 것도 있지만 즐거움이 더 많다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걷고, 말하고, 대소변 가리고, 인형가지고 장난도 놀기도 하는 등 커가는 모습이 주는 즐거움이 잔잔한 것이라면 수현이의 여러가지 미소와 웃음은 큰 기쁨입니다. 반달눈이 되어서 환하게 미소지을 때도 있고 까르르 웃어 제끼면서 입을 벌리고 웃을 때도 있습니다.
얼마전에 집 앞에 산책나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수현이가 꽃을 워낙 좋아해서 들꽃들에게는 미안하지만 가끔 꺽어주고 있습니다.(최근에 와이프가 꽃들도 꺽으면 "아야"하니까 꺽으면 안된다고 가르쳐주고 있다는 군요...^^;) 혀를 내밀고 사진기를 쳐다보는 모습이 좋아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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