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필요하지 않아도 사거나
버리기엔 아까워서 모셔두는 물건들을 파는 곳은?
정답은 벼룩시장이다. 이 시장은 정상적인 사고 파는 과정과는 좀 다르다.
사는 재미, 파는 재미, 즉 흥정이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황학동 벼룩시장이 유명한데 여긴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시장이다.
보시는 바와 같이 이런 추억의 상품도...별 게 다 있는 황학동 벼룩시장
일본도 이러한 벼룩시장이 꽤나 활성화되어 있다. 일본의 벼룩시장을 간단히 소개해 보면,
일본의 벼룩시장은 프리마켓(free market)이라고 부른다. flea market이 아니다. 벼룩시장이 일본으로 들어오면서 살짝 변형되었기 때문이다.
이 프리마켓의 원조는 ' 요요기코엔 프리마켓'(代々木公園 フリーマーケット)이다.
"요요기 공원의 프리마켓은 일본 벼룩시장의 원조로, 1981년 일본의 '리사이클 운동시민회'(リサイクル運動市民の会)가 이곳 요요기코엔에서 리사이클 행사를 개최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요요기 공원은 시부야와 하라주쿠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서 프리마켓에 참여하는 시민들 중에 젊은층이 많아서 다른 지역의 벼룩시장과는 달리 캐쥬얼 웨어나 가방, 인기 브랜드 상품 등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이밖에도 아마추어 작가들이 손으로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상품을 판매하기도 한다." (인용 : 어딘진 기억 안나요^^;)
이 프리마켓은 지역별로 곳곳에서 부정기적으로 열린다.
오사카 프리마켓(http://www.freemarket-go.com/report.htm )같은 경우 연 4회 열리고 대규모 체육관에서 많은 사람이 참여해서 열린다. 이처럼 지역과 규모가 다른 프리마켓이 연중 여기 저기서 열린다.
일본의 프리마켓 중 직접 가본 곳은 시나가와 프리마켓이다. 제일 유명한 요요기공원 벼룩시장이 주말마다 열리는 것이 아니라 부정기적으로 열리기 때문에 시간이 맞는 시나가와 프리마켓에 다녀왔다.
시나가와역에서 이 표지판을 보고 (항남구)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
프리마켓에 참여한 사람들 : 많지는 않지만 적지도 않다.
파는사람에 비해서 사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고 젊은
층보다는 나이드신 분들이 더 많다.
무엇보다 집안에 있는 잡다한 물건을 모두 통째로
들고나온 좌판이 고르는 재미가 있다. 가끔 잡화를
파는 상인들이 있는 것 같은데 이 사람들의 물건은
싸구려 티가 나고 집안 창고 정리해서 나온 물건들
을 늘어놓고 파는 사람들에 비해서 재미가 너무 없다.
아빠랑 같이 나온 이 꼬마는 구경하는 사람들에게 "이랏샤이마세'라고 계속 인사를 했다. 가족이
함께 집안 정리하고 남는 물건을 가지고 나와서 파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나이드신 분들이 물건을 싸게 사러 나오는 분위기였기 때문에 젊은 기운을 느낄 수는 없었다. 관광차 들리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요요기코엔 프리마켓을 들리시는 게 좋을 것 같다. 물론 가기 전에 일정체크는 필수 http://www31.ocn.ne.jp/~recycler/' 여기에서 올해(07)년 일정은 확인해 볼 수 있을 듯
덧. 혹시 일본어 못 읽는 데 염장지르냐 하시는 분들에게 네이버 인조이재팬 웹사이트 번역을 돌려보시기를.....
버리기엔 아까워서 모셔두는 물건들을 파는 곳은?
정답은 벼룩시장이다. 이 시장은 정상적인 사고 파는 과정과는 좀 다르다.
사는 재미, 파는 재미, 즉 흥정이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황학동 벼룩시장이 유명한데 여긴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시장이다.
보시는 바와 같이 이런 추억의 상품도...별 게 다 있는 황학동 벼룩시장
일본도 이러한 벼룩시장이 꽤나 활성화되어 있다. 일본의 벼룩시장을 간단히 소개해 보면,
일본의 벼룩시장은 프리마켓(free market)이라고 부른다. flea market이 아니다. 벼룩시장이 일본으로 들어오면서 살짝 변형되었기 때문이다.
이 프리마켓의 원조는 '
"요요기 공원의 프리마켓은 일본 벼룩시장의 원조로, 1981년 일본의 '리사이클 운동시민회'(リサイクル運動市民の会)가 이곳 요요기코엔에서 리사이클 행사를 개최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요요기 공원은 시부야와 하라주쿠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서 프리마켓에 참여하는 시민들 중에 젊은층이 많아서 다른 지역의 벼룩시장과는 달리 캐쥬얼 웨어나 가방, 인기 브랜드 상품 등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이밖에도 아마추어 작가들이 손으로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상품을 판매하기도 한다." (인용 : 어딘진 기억 안나요^^;)
이 프리마켓은 지역별로 곳곳에서 부정기적으로 열린다.
오사카 프리마켓(http://www.freemarket-go.com/report.htm )같은 경우 연 4회 열리고 대규모 체육관에서 많은 사람이 참여해서 열린다. 이처럼 지역과 규모가 다른 프리마켓이 연중 여기 저기서 열린다.
일본의 프리마켓 중 직접 가본 곳은 시나가와 프리마켓이다. 제일 유명한 요요기공원 벼룩시장이 주말마다 열리는 것이 아니라 부정기적으로 열리기 때문에 시간이 맞는 시나가와 프리마켓에 다녀왔다.
파는사람에 비해서 사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고 젊은
층보다는 나이드신 분들이 더 많다.
들고나온 좌판이 고르는 재미가 있다. 가끔 잡화를
파는 상인들이 있는 것 같은데 이 사람들의 물건은
싸구려 티가 나고 집안 창고 정리해서 나온 물건들
을 늘어놓고 파는 사람들에 비해서 재미가 너무 없다.
아빠랑 같이 나온 이 꼬마는 구경하는 사람들에게 "이랏샤이마세'라고 계속 인사를 했다. 가족이
함께 집안 정리하고 남는 물건을 가지고 나와서 파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나이드신 분들이 물건을 싸게 사러 나오는 분위기였기 때문에 젊은 기운을 느낄 수는 없었다. 관광차 들리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요요기코엔 프리마켓을 들리시는 게 좋을 것 같다. 물론 가기 전에 일정체크는 필수 http://www31.ocn.ne.jp/~recycler/' 여기에서 올해(07)년 일정은 확인해 볼 수 있을 듯
덧. 혹시 일본어 못 읽는 데 염장지르냐 하시는 분들에게 네이버 인조이재팬 웹사이트 번역을 돌려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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